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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749 임찬규, LG와 4년 50억원에 FA 계약 "다른 구단 생각 안 했다" 야구 2023.12.21 82
748 "LA다저스, 오타니 연봉지급 유예로 10년간 1조원 이득 가능" 야구 2023.12.21 76
747 MLB 포스팅 잔혹사는 옛말…아시아 선수, 높은 대우 받는 이유는 야구 2023.12.21 82
746 "나를 넘어서는 후배 나와야"…김광현, SSG 투수들과 미니캠프 야구 2023.12.21 82
745 프로야구 유니폼 판매, 전구단 증가…'LG 유광점퍼' 최다 판매고 야구 2023.12.21 82
744 프로야구 두산 김태룡 단장, 부사장 승진…단장직은 유지 야구 2023.12.21 92
743 '샐러리캡 손질' 여론 팽배…내년 1월 KBO 이사회서 본격 논의 야구 2023.12.21 66
742 학부모로부터 금품수수 의혹 야구부 지도자 '무혐의' 야구 2023.12.21 70
741 KIA, 2024년 코치진 확정…한국계 타케시 배터리 코치 합류 야구 2023.12.21 72
740 이정후 영입한 샌프란시스코, 트레이드로 외야수 추가 보강 야구 2023.12.20 80
739 김태민 스카우트의 아들 김준석,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와 계약 야구 2023.12.20 76
738 2024년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참가국 확정 야구 2023.12.20 76
737 오타니 '칭송' 멕시코 대통령 "멕시코 선수들도 금전 지원 필요" 야구 2023.12.20 83
736 2024년 정규리그 개막 D-100 앞두고 MLB 얼굴로 나선 이정후 야구 2023.12.20 73
735 프로야구 10개 구단, 샐러리캡 상한액 모두 준수 야구 2023.12.20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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