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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3130		안병훈,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김주형 추월 권훈 기자 안병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안병훈이 한국 남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1인자에 올랐다. 안병훈은 13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2위에서 23위로 껑충 뛰었다. 안병훈은 26위로 떨어진 김주형을 추월했다. 안병훈은 이날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골프 05.14 23
23129		'MVP' 알바노, 프로농구 DB와 2년 더…"챔프전 우승이 목표" 이의진 기자 프로농구 국내선수 MVP 원주 DB 이선 알바노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국내선수 MVP에 선정된 원주 DB 이선 알바노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4.1 [email protected] … 농구&배구 05.14 21
23128		북한 "여자축구 괴뢰한국 타승" 보도…태극마크 모자이크(종합) 현혜란 기자 박수윤 기자 완패한 한국 [AFC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현혜란 기자 = 북한이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17(17세 이하) 여자 아시안컵에서 남한을 꺾었다는 소식을 경기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난 13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2024… 축구 05.14 22
23127		충청권 환경단체 "공동생태조사 무산…대청호 골프장 반대" 전창해 기자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청권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대청호 골프장 반대 범유역대책위원회'는 13일 "충북도는 450만 충청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대청호(옥천) 골프장 건설을 불허하라"고 촉구했다. 골프장 건설 반대하는 환경단체 회원들 [촬영 전창해 기자] 대책위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 골프 05.14 12
23126		'불운+경기 중반 부진'…반등 시급한 류현진, 14일 NC전 등판 하남직 기자 불운의 증거…평균자책점은 23위, 야수와 무관한 FIP는 2위부진한 성적표…득점권 타율 0.512, 투구 수 늘어나면 OPS도 높아져 류현진 역투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8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롯데 공격 한화 선발투수 류현진이 역투하고 … 야구 05.14 10
23125		시즌 종료까지 2경기…손흥민, 15일 맨시티전서 '10-10' 재도전 이영호 기자 17골-9도움 손흥민, EPL 개인 통산 3번째 '10-10' 노려 질주하는 손흥민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월드클래스' 손흥민(토트넘)이 '난적'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대기록 달성에 재도전한다. 손흥민의 목표는 개인 통산 세 번째 '10골-10도움' 달성… 축구 05.14 8
23124		독립야구단 코치진·선수들, 구단 운영진 횡령 혐의로 신고 하남직 기자 S이사와 그의 아내, 전지훈련비 등 구단 자금 횡령 의혹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경기도리그에서 뛰는 독립야구단 코치진과 선수들이 구단 운영진을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코치진과 선수들은… 야구 05.14 10
23123		베테랑 스트리커, 메이저 골프대회 PGA 챔피언십 기권 스티브 스트리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베테랑 골퍼 스티브 스트리커(미국)가 메이저 대회 PGA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기권했다. 13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57세가 된 스트리커는 "5주 동안 4개 대회에 출전하는 일정을 소화하기는 힘들다"며 기권 이유를 밝혔다. 50세 이상이 출… 골프 05.14 11
23122		프로야구선수협회 "KBO에 질의한 ABS 답신 받아…소통 강화"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로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회)가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과 관련해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질의한 내용에 관해 답변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올 시즌 KBO리그에 본격 도입한 ABS와 관련해 선수협회는 리그의 중… 야구 05.14 10
23121		프로농구 박지훈, 정관장과 FA 재계약…3년·첫해 보수 5.5억원 박지훈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프로농구 박지훈이 안양 정관장에 남는다. 정관장 구단은 13일 가드 박지훈과 계약 기간 3년에 첫해 보수 5억5천만원(인센티브 1억1천만원 포함)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정관장은 2023-2024 시즌… 농구&배구 05.14 9
23120		최고 수비수 압도한 MVP…NBA 덴버, 미네소타 잡고 '2승 2패'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115-107로 덴버 승리…요키치, 35점 7리바운드 7도움 맹활약 요키치를 수비하는 고베르와 타운스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가 '올해의 수비수' 뤼디 고베… 농구&배구 05.13 13
23119		애틀랜타, 3％ 확률 뚫고 NBA 신인 1순위 지명권 확보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216㎝ 빅맨 사르 뽑을까…워싱턴·휴스턴은 2·3순위 획득 기뻐하는 애틀랜타 호크스의 랜드리 필즈 단장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가 '3％의 확률'을 뚫고 2024년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손에 넣었다. NBA는 1… 농구&배구 05.13 14
23118		최경주·위창수, PGA 시니어 메이저 대회 '공동 6위' 권훈 기자 기자 페이지 PGA투어 챔피언스 리전스 트래디션서 11언더파 277타 최경주의 티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최경주와 위창수가 미국프로골프(PGA) 시니어투어 메이저대회에서 나란히 공동 6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브링검의 그레이… 골프 05.13 20
23117		로즈 장, 11개월 만에 LPGA 정상…코르다 6연승 좌절(종합) 권훈 기자 기자 페이지 고진영·김세영 공동 12위…한국 선수 톱10 진입 전무 우승 소감을 발표하는 로즈 장.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예 로즈 장(미국)이 11개월 만에 우승 트로피를 추가했다. 장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클… 골프 05.13 14
23116		AI 캐스터가 샷 성공확률 알려드려요…SKT '에이닷 골프' 이정현 기자 기자 페이지 에이닷 골프를 통해 제공되는 AI 캐스터 [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골프 중계 해설과 영상 등을 제공하는 '에이닷 골프' 서비스를 오는 16~19일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24'… 골프 05.13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