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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032 [프로야구개막] ④2연전 폐지·스피드업 강화…올해 바뀌는 규정 야구 2023.03.30 453
1031 [프로야구개막] ①추락한 한국 야구, 각종 악재에 42번째 시즌 무거운 첫걸음 야구 2023.03.30 436
1030 [프로야구개막] ②이승엽 vs 박진만 맞수 열전…서튼 vs 수베로 벼랑 끝 대결 야구 2023.03.30 442
1029 [프로야구개막] ③판 흔든 포수 대이동…눈길 사로잡는 '안방마님 대첩' 야구 2023.03.30 461
1028 '말 많고 탈 많은' MLB 피치 클록, 경기 시간 26분 단축 효과 야구 2023.03.30 441
1027 로봇이 치킨 튀기고 매장서 채소재배·육류숙성…이마트의 변신 야구 2023.03.30 435
1026 국제축구연맹, 인니 U-20 월드컵 개최권 박탈 축구 2023.03.30 386
1025 'MVP 후보' 프로농구 SK 김선형 "여러모로 의미 있는 시즌" 농구&배구 2023.03.29 198
1024 챔프전서 펄펄 난 김연경 "1차전 중요해 이기려고 했다" 농구&배구 2023.03.29 292
1023 워니, 프로농구 정규리그 득점왕…마레이는 리바운드·스틸 석권 농구&배구 2023.03.29 211
1022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쉽지 않은 경기 이겨 기뻐" 농구&배구 2023.03.29 201
1021 '정규리그 3위' 프로농구 SK 전희철 감독 "선수들이 잘한 것" 농구&배구 2023.03.29 214
1020 [프로농구 최종순위] 29일 농구&배구 2023.03.29 220
1019 프로농구 '2위 전쟁' 승자는 LG…SK 따돌리고 9년 만에 4강 직행 농구&배구 2023.03.29 226
1018 김연경·옐레나·김미연 72점 합작…흥국생명, 챔프전 기선제압 농구&배구 2023.03.29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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