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럼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창단 1주년…팀명은 '블루휠스'

빅스포츠 농구&배구 0 172 2023.04.18 00:20

신선미 기자 기자 페이지

[코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코웨이[021240]는 창단 1주년을 맞은 휠체어농구단의 팀명을 '코웨이 블루휠스'로 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팀명은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국내 6개 휠체어농구 실업팀 중 유일하게 민간 기업이 운영하는 팀이다.

창단 첫해인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2022 한국휠체어농구연맹(KWBL) 휠체어농구리그에서 각각 우승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검색 목록

번호		제목
12		프로농구 인삼공사, 압박수비로 캐롯에 복수…챔프전까지 '1승'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76-72로 캐롯 제압…'한 발 더 뛰어' 공격리바운드 18개·스틸 13개 양희종 '주먹 불끈' (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고양 캐롯과 안양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안양 양희종이 문성곤이 골밑슛 성… 농구&배구 2023.04.18 192
11		흥국생명, 리베로 도수빈과 FA 계약…2년 총액 2억6천만원 흥국생명과 FA 계약한 리베로 도수빈 [흥국생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인 리베로 도수빈과 재계약했다. 흥국생명 구단은 17일 "도수빈과 총보수액 1억3천만원(연봉 1억원, 옵션 3천만원)에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6-2017시즌… 농구&배구 2023.04.18 180
10		여자배구 페퍼, '우승 청부사' 박정아 역대 최고액으로 FA 영입 연 7억7천500만원에 3년 계약…총액 23억2천500만원 FA 4명과 계약을 발표한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여자 프로배구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자유계약선수(FA)로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 박정아(30)를 붙잡았다. 페퍼저축은행은 17일 "리그 최… 농구&배구 2023.04.18 178
9		선수들이 '짠한' 캐롯 김승기 "뭘 먹고 다닐지…좋은 날 오겠죠"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2차전 지고 양희종이 선수들 잡더라…인삼공사 워낙 강팀" 경기 바라보는 캐롯 김승기 감독 (안양=연합뉴스) 지난 15일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인삼공사와 고양 캐롯의 경기. 캐롯 김승기 감독이 밝은 표정으로 경기를 … 농구&배구 2023.04.18 175
8		'자기 농구'에 당했다는 캐롯 김승기 "인삼공사, 잘못 가르쳤다"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변준형 "'함정수비' 원조는 인삼공사…캐롯, 우리보단 강도 약해" 지시하는 김승기 감독 (고양=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7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고양 캐롯과 안양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고양 김승기 감독이 지시하고 있다. 202… 농구&배구 2023.04.18 166
열람중		코웨이 휠체어농구단 창단 1주년…팀명은 '블루휠스' 신선미 기자 기자 페이지 [코웨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코웨이[021240]는 창단 1주년을 맞은 휠체어농구단의 팀명을 '코웨이 블루휠스'로 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팀명은 사내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국내 6개 휠체어농구 실업팀 중 유일하게 민간 기… 농구&배구 2023.04.18 173
6		'첫 FA' 김연경, 흥국생명과 1년·7억7천500만원에 도장 김경윤 기자 기자 페이지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슈퍼스타 김연경(35)이 원소속팀 흥국생명에 잔류했다. 흥국생명은 16일 자유계약선수(FA) 김연경과 계약기간 1년, 총 7억7천500만원(연봉 4억7천500만원, 옵션 3억원)에 도장을 찍… 농구&배구 2023.04.17 198
5		NBA 새크라멘토, 17년 만의 PO 복귀전서 골든스테이트 제압 이의진 기자 기자 페이지 '디펜딩 챔프'에 126-123 신승…폭스 38점·몽크 32점 폭발동부서는 뉴욕·보스턴·필라델피아가 먼저 웃어 몸을 날리는 새크라멘토 선수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킹스가 17년 만에 밟은 플레이오프(PO) 무대에서 디펜딩 챔… 농구&배구 2023.04.17 174
4		'첫 FA' 김연경, 흥국생명과 1년·7억7천500만원에 도장(종합) 김경윤 기자 기자 페이지 3년 기간에도 이례적 1년 계약…은퇴 염두에 둔 결정인 듯"아본단자 감독님 구상 계획이 계약에 결정적인 영향" [흥국생명 배구단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슈퍼스타 김연경(35)이 원소속팀 흥국생명에 잔류했다. 흥국생명은 16일 자… 농구&배구 2023.04.17 189
3		[프로농구 PO 2차전 전적] SK 92-91 LG 최송아 기자 기자 페이지 ◇ 16일 전적(창원체육관) ▲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2차전 서울 SK(2승) 92(24-22 19-24 21-25 28-20)91 창원 LG(2패)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3.04.17 259
2		우승팀 가고 싶다던 김연경, 왜 흥국생명 잔류했나 김경윤 기자 기자 페이지 아본단자 감독, 전폭적 지원 약속…구단도 간곡한 설득김연경, 현역 연장하면서 IOC 선수위원 도전 의사 피력 서브하는 김연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슈퍼스타 김연경(35)이 프로배구 원소속팀 잔류를 선택한 배경엔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의 전폭적인 지원 약… 농구&배구 2023.04.17 175
1		'역전의 SK' 창원 원정서 LG에 2연승…챔프전 진출 확률 '100%' 최송아 기자 기자 페이지 워니 40점 폭격·윌리엄스 0.6초 전 결승포…정규리그부터 14연승 SK, LG에 1점 차 승리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6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 세이커스와 서울 SK 나이츠 4강 플레이오프 2차전 종료 후 LG에 … 농구&배구 2023.04.17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