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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654 '첫 FA' 김연경, 흥국생명과 1년·7억7천500만원에 도장(종합) 농구&배구 2023.04.17 185
653 [프로농구 PO 2차전 전적] SK 92-91 LG 농구&배구 2023.04.17 245
652 우승팀 가고 싶다던 김연경, 왜 흥국생명 잔류했나 농구&배구 2023.04.17 171
651 '역전의 SK' 창원 원정서 LG에 2연승…챔프전 진출 확률 '100%' 농구&배구 2023.04.17 171
650 伊 18세 여자배구 선수, 원정 호텔에서 극단적인 선택 농구&배구 2023.04.16 183
649 [프로농구 PO 2차전 전적] 캐롯 89-75 KGC인삼공사 농구&배구 2023.04.16 178
648 프로농구 캐롯 김승기 감독 "선수들 투혼에 경기 중 눈물 날 뻔" 농구&배구 2023.04.16 199
647 32득점 캐롯 이정현 "이기겠다는 생각뿐…응원 에너지로 이겨" 농구&배구 2023.04.16 159
646 이틀 전 56점 차로 진 캐롯, 2차전서 14점 차 승리…'1승 1패' 농구&배구 2023.04.16 186
645 고베르 돌아온 NBA 미네소타, OKC 제압하고 PO 막차 탑승 농구&배구 2023.04.16 176
644 NBA 정규리그 MVP 후보에 아데토쿤보·엠비드·요키치 선정 농구&배구 2023.04.15 198
643 주전 빼고 경기한 NBA 댈러스, 벌금 9억8천만원 징계 농구&배구 2023.04.15 176
642 프로농구 SK, 또 10점 차 이상 뒤집고 4강 PO 1차전 LG에 역전승 농구&배구 2023.04.15 186
641 NBA 코치협회 올해의 감독에 새크라멘토 브라운 감독 농구&배구 2023.04.15 181
640 현대캐피탈, 내부 FA 3명 모두 잡았다…허수봉 1년 8억원 계약 농구&배구 2023.04.15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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