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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551		프로야구 SSG, 저소득층 아동 125명에게 시력 검정·안경 지원 하남직 기자 기자 페이지 SSG, 저소득층 아동 125명에게 시력 검정·안경 지원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프랫 안경원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 125명의 시력 검정·안경을 지원한다. SSG는 21일 "어제 프랫 안경원 이마트 연수점에서… 야구 2023.11.21 185
550		벨트레·마워·어틀리, MLB 명예의 전당 입회 도전 장현구 기자 기자 페이지 2024년 MLB 명예의 전당에 도전하는 벨트레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내년 미국프로야구(MLB) 명예의 전당 입회에 도전하는 후보들이 21일(한국시간) 공개됐다. MLB닷컴과 ESPN은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을 얻은 첫해에 높은 득표율을 올릴 후보… 야구 2023.11.21 179
549		구미시, 낙동강변에 인조 잔디 야구장 조성한다 진병태 기자 기자 페이지 내년 4월 전국대회 가능한 공인규격 야구장 3면 개장 구미시, 낙동강변에 인조잔디 야구장 추진 구미시 제공 (구미=연합뉴스) 진병태 기자 = 구미시는 구미대교 아래 낙동강변에 전국대회가 가능한 공인 규격의 인조 잔디 야구장(3면) 개설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4… 야구 2023.11.21 180
548		일본 에이스 야마모토, MLB포스팅 시작…총액 2억달러 이상 전망 하남직 기자 기자 페이지 한국시간 21일 오후 10시부터 45일 동안 MLB 구단과 협상 일본 선발투수 야마모토 (오사카=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6일 오사카돔에서 열리는 WBC 일본 대표팀과 한신 타이거즈의 연습경기. 일본 선발투수 야마모토가 1회말 역투하고 있다. 2023.3.6 [email protected] … 야구 2023.11.21 165
547		귀국한 류중일 "만족하면 안 돼…프리미어12도 젊은 선수들로"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투수들, 유연성 훈련 많이 했으면…중심타선 눈여겨봐야"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류중일 감독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의 류중일 감독이 20일 오후 김포국제공항 청사를 통해 귀국,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11.20 [… 야구 2023.11.21 224
546		프로야구 한화, FA 내야수 안치홍과 최대 6년 72억원에 계약 장현구 기자 기자 페이지 손혁 한화 단장(오른쪽)과 안치홍 [한화 이글스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안치홍(33)이 대전에 세 번째 둥지를 튼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은 안치홍과 계약 기간 최대 6년, 총액 72억원에 계약했다고 20일 … 야구 2023.11.21 196
545		손혁 한화 단장 "장민재 만나고 외부 FA 영입 이젠 신중하게" 장현구 기자 기자 페이지 손혁 한화 단장(오른쪽)과 안치홍 [한화 이글스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안치홍(33)과 최대 6년간 72억원에 계약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손혁 단장은 "안치홍이 우리 팀에 꼭 필요한 꾸준함과 성실함을 갖춘 선수였… 야구 2023.11.21 179
544		'영원한 롯데맨' 선언한 전준우의 마지막 꿈 "우승해 보고 싶다" 롯데와 4년 계약에 은퇴 후 해외 지도자 연수까지 계약서에 포함신축 예정인 '신 사직야구장'에 1억원 기부 약속까지 전준우, 18일 시작된 FA 시장서 2024시즌 전체 1호 계약 (서울=연합뉴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전준우(37)가 '영원한 거인'으로 남는다. 롯데 구단은 20일 자유계약선수(FA)인 전준우와 4년 최대 47억… 야구 2023.11.21 168
543		KBO-NPB, 한일 프로야구 교류전 추진 논의키로 장현구 기자 기자 페이지 도쿄돔에서 열린 KBO-NPB 아시아 야구 발전 간담회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와 일본야구기구(NPB)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커미셔너가 앞으로 두 나라 프로야구 교류전이 성사되도록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 야구 2023.11.21 165
542		KBO리그 스타 9명과 함께한 홍성 김태균 야구캠프 성료 김소연 기자 기자 페이지 지난 18일 홍성 만해야구장에서 열린 김태균 야구캠프 [홍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충남 홍성군은 지난 18일 결성면 만해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홍성 김태균 야구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군은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레전… 야구 2023.11.21 159
541		김하성 트레이드설에 "출전 가능하면 OK…그래도 난 샌디에이고" 내년 시즌 마치면 MLB에서 FA 자격 취득…대형 계약 노려 인사하는 '골든글러브' 김하성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수상 공식 기자회견을 마친 뒤 취재진에 인사하고 있다. 2023.11.20 [email pr… 야구 2023.11.21 174
540		의리 지킨 놀라, MLB 필라델피아와 2천230억원에 7년 계약 천병혁 기자 기자 페이지 원 소속팀 필라델피아와 FA 계약을 맺은 에런 놀라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스토브리그 초입에 에이스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20일(한국시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획득한 선발투… 야구 2023.11.20 213
539		김하성의 현실적인 조언 "정후야, 마이너 거부권 집착하지 마" MLB 도전 앞둔 '절친 후배' 이정후 향해 "영어 공부 열심히 하길"MLB에서 활약할 'KBO 출신 내야수' 후계자로는 김혜성 지목 5차전 관전하는 김하성과 이정후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 한국시리즈 5차전 kt wiz와 LG 트윈스의 경기. 김하성과 이정후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 야구 2023.11.20 202
538		"야구 인생은 아직 많이 남았다"…APBC 대표팀의 '중꺾마'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일본과 혈투 끝 석패했지만…"많이 배웠다"·"후회는 없어" '졌지만 잘싸웠다' (도쿄=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승부치기 10회말 2사 만루에서 일본 가도와키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며 패한 한국 선수들… 야구 2023.11.20 204
537		가능성이 확신으로…한국야구, APBC 준우승으로 세대교체 순풍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와일드카드 1명만 쓴 한국, 일본과 2경기 모두 한 점 차 접전항저우 금메달 멤버들 고공행진…마운드 성장 잠재력 확인 한국 패배 (도쿄=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승부치기 10회말 2사 만루에서 일본 가… 야구 2023.11.20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