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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10 '2023 MLB 최고 연봉' 벌랜더, 부상자 명단에서 개막전 맞이 야구 2023.03.31 387
109 [1보] 검찰, KBO 압수수색…수익 사업 배임수재 혐의 야구 2023.03.31 396
108 프로야구 롯데, 초등학교 입학생 위해 2억원 상당 문구용품 기부 야구 2023.03.31 421
107 SSG, 홈구장 랜더스필드 그라운드 전면 교체…배수 문제 등 해결 야구 2023.03.31 416
106 2023 MLB 1호 홈런의 주인공은 저지, 1회 첫 타석 솔로포 야구 2023.03.31 406
105 SKT, A.tv에서 2023 프로야구 무료 생중계 야구 2023.03.31 435
104 배지환, 생애 첫 MLB 개막전 출전…3출루·2도루·2득점 맹활약 야구 2023.03.31 427
103 컵스 투수 스트로먼, MLB 개막전서 '피치 클록' 첫 위반 야구 2023.03.31 436
102 LG 오지환, 롯데로 간 유강남에 "타구 많이 잡고 밥 사줄게" 야구 2023.03.30 422
101 고기에 진심인 NC 손아섭 "선별부터 굽기까지, 누구보다 잘해" 야구 2023.03.30 428
100 어쩌면 KBO 마지막 시즌…이정후 "낭만 야구 사절, KS 직행" 야구 2023.03.30 403
99 양의지, 대표팀 은퇴 선언 "후배들에게 양보…두산에 집중할 것" 야구 2023.03.30 410
98 맘 편치 않은 잔칫날…이강철·김종국·서튼 감독 '표정 관리' 야구 2023.03.30 409
97 가을야구 예상 '0표'…두산 이승엽 감독 "냉정한 평가 감사" 야구 2023.03.30 430
96 매서운 겨울 보낸 KBO리그…미디어데이서 분위기 전환 안간힘(종합) 야구 2023.03.30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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