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2021년 5월26일 LA에인절스 vs 텍사스 해외야구분석

스포츠분석

【MLB】 2021년 5월26일 LA에인절스 vs 텍사스 해외야구분석

빅스포츠 0 608 2021.05.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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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6일 LA에인절스 텍사스 중계 MLB 분석

 

알 웨스트의 적들은 텍사스 레인저스가 LA 에인절스를 방문하는 화요일 밤부터 2연전을 시작할 것이다. 텍사스는 지난 주말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3경기에서 3-2로 완승을 거두며 22-27로 개선됐다. LA는 16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111 언더독으로 6-5로 완승을 거뒀지만 20-27로 조 꼴찌다.

 

각 팀이 지금까지 3차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등 이들 디비전 라이벌 간의 시즌 세 번째 시리즈다.

 

 

 

LA에인절스 텍사스 경기에 집중할 내용 분석

 

레인저스의 리빌딩 시즌이지만 3경기에서 끝내기 안타 2개를 기록한 아돌리스 가르시아의 영웅적 활약으로 지난 주말 라이벌 애스트로스를 휩쓸 수 있었다. 네이트 로우가 5회 만루 상황에서 볼넷을 뽑아낸 뒤 닉 솔락이 7회 2타점 2루타를 터뜨렸고, 휴스턴이 반등하자 가르시아가 10회말 1루타로 승리할 때까지 일요일의 피날레는 무득점이었다.

 

선발 마이크 폴티뉴이치는 삼진 3개를 잡아내며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3안타 2볼넷만 허용했다. 존 킹은 10회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텍사스는 추가 안타 1개에 그쳤지만 8개를 걸었기 때문에 윌리 칼훈과 조이 갈로는 모두 3번 출루했다.

 

텍사스는 27-22로 대승을 거뒀고, 5경기 5언더파 500타에도 불구하고 머니라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휴스턴과의 세 경기 중 두 경기가 베팅 합계를 넘어섰을 때 레인저스는 23-25-1로 오버를 기록했다.

 

텍사스의 공격은 한 경기당 평균 4.12점, OPS 0.692점을 기록하며 비참한 2020년 이후 예상을 넘어섰다. 레인저스 투수진은 평균자책 4.25로 리그 평균에 약간 못미치고 있으며, 그것의 3.18 BB/9는 메이저 리그에서 가장 좋은 점수들 중 하나이다.

 

양현종은 22일 신인 시즌 전체 21.1이닝 평균자책점 3.38을 목표로 통산 세 번째 통계를 작성한다. 33세의 전 KBO 스타인 박찬호는 지난 목요일 5.1이닝 동안 3안타 4볼넷으로 2실점하며 뉴욕 양키스에 패했다. 가르시아는 0.932 OPS, 14홈런, 38타점을 기록하며 2021년 시즌 브레이크아웃 스타 중 한 명이다.

 

1루수 로널드 구즈만은 지난 4월 골절상을 입은 후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하고 있다. 선발 투수 아리하라 고헤이가 어깨 수술을 받은 뒤 12주 동안 출전 정지 처분을 받는다. 구원 투수 조나단 에르난데스와 호세 레클레르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후 1년 동안 결장했고, 맷 부시는 팔꿈치 염증으로 문을 닫았다.

 

 

 

LA에인절스 텍사스 요점정리 분석

 

지난 주말 오클랜드와의 경기에서 또 한 번 연패를 당한 뒤 마지막 순위 에인절스의 현시점에는 답보다 더 많은 질문이 쏟아지고 있지만, 일요일 최종 결선에서는 늦은 복귀로 최소한 승리했다. 3회말 4-0으로 뒤진 에인절스는 호세 로하스와 호세 이글레시아스의 타점 싱글로 헤딩 3점 7루에서 역전을 펼쳤고, 8회초 오클랜드가 동점을 이룬 뒤 저스틴 업턴의 희생플라이가 경기 우승자로 입증됐다. 

 

딜런 번디는 5.1이닝 동안 5안타 1볼넷으로 4실점했다. 고군분투하던 에인절스 불펜은 라시엘 이글레시아스가 1.1이닝 무실점으로 승기를 잡는 등 강한 노력으로 돌아섰다. 재러드 월시는 솔로 슛과 1타점 땅볼 아웃과 함께 자신의 브레이크아웃 시즌을 계속했다.

 

로스앤젤레스는 20-27로 스프레드와의 매치 기록을 갖고 있으며 앵글스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머니라인에서 상당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버스는 앵글스가 28-19로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10경기 중 7경기가 베팅 총계를 넘어섰다.

 

에인절스는 경기당 평균 4.44실점, 팀OPS 0.723으로 전체 기록이 나쁜 상황에서도 강력한 공격을 유지해 왔다. 에인절스는 선발 로테이션에서 5.52점을 포함해 MLB 최악의 5.25 집단 평균자책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투구가 문제였다.

 

앤드류 히니는 지난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경기에서 3이닝 동안 6안타 2볼넷으로 4자책점을 허용한 뒤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화요일에 출발할 것이다. 29살의 이승엽은 8번의 선발전에서 1-3의 기록과 5.31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침체기를 보내고 있다. 오타니 쇼헤이는 14홈런 35타점으로 OPS 0.939를 기록하는 등 막강한 양강 플레이로 시즌 MVP 우승후보다.

 

 

앵글스에는 슈퍼스타 마이크 트라우트가 없는데, 마이크 트라우트는 6주에서 8주 동안 송아지에 무리가 갔다. 동료 외야수 덱스터 파울러가 ACL이 찢어진 채 시즌을 앞두고 있다. 포수 맥스 스타시는 뇌진탕 IL에 걸려 이 시리즈를 뛰지는 않을 것이지만, 야구 활동을 재개했다. 최고의 구원 투수인 크리스 로드리게스는 어깨 염증에서 회복될 즈음에 이번 주 초에 불펜 세션을 던졌다.

 

 

LA에인절스 텍사스 최근 양팀 전적

 

로스앤젤레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홈경기 7경기에서 2대 5로 이겼어요
  • 마지막 9경기에서 2대 7로 우승 후보입니다.
  • 지난 14경기에서 3-11로 승리했습니다.

텍사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마지막 7경기에서 6-1로 왼손 선발투수를 상대했습니다.
  • 지난 6경기에서 5-1로 패한 팀들을 상대로 승리했습니다.

 

레인저스는 현재 더 나은 팀이고, 투수진으로부터 어떠한 일관성도 얻지 못하고 현재 야구에서 최고의 선수를 놓치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선수단을 상대로 이 정도의 약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텍사스는 극적인 방법으로 주내의 경쟁자를 휩쓸고 난 후 높은 지위에 오를 것이며, 여기에서 슬럼프에 빠진 히니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Heney가 평균자책점보다 더 나은 점수를 받았다고 하지만, 그는 여전히 평균적인 FIP를 가지고 있고 46.5%의 강타율을 포기하고 있다. 반면 메이저리그 양용은은 선발로 8.2이닝 동안 3실점을 허용했고, 레인저스 공격은 야구 최악의 투수진을 상대로 충분한 지원을 할 수 있어 조기 복귀가 충분히 유망하다.

 

화요일의 가장 큰 관건은 불펜이 될 것이다. 텍사스는 확실한 숫자를 관리하고 있고 LA 구원 투수들은 현재까지 -0.7 WAR로 악몽 같은 시즌을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텍사스의 뜨거운 팀을 응원하여 시즌 내내 좋은 페이드 소재였던 에인절스를 물리칩니다.

 

예측: 텍사스 레인저스 

 

95개 팀 wRC+가 텍사스를 MLB의 최고에 포함시키지는 않지만, 가르시아가 현재 야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타자 중 한 명이고, 로우와 칼훈과 같은 다른 선수들이 커리어 시즌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낫다. LA의 투수진이 나쁜 것을 넘어, 에인절스는 형편없는 수비 부대로 평가되고, 트라우트를 아웃시킨 현재 외야수 구성으로는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

 

에인절스는 여전히 오타니, 월시, 앤서니 렌던과 함께 치명적인 중반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선두 주자인 데이비드 플레처는 약간 늦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 공격들은 3-4-5명의 강한 타자들 덕분에 지금 너무 강력하며, 이번 경기에서 최소한 9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예측: 8.5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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